콜럼버스 한인회는 2026 미동남부 한인단체 합동 신년하례식에 원영식 회장과 윤종연 사무총장이 콜럼버스 한인을 대표해 참석하며, 미동남부 지역 한인사회와의 본격적인 동행을 시작했다.
이번 2026 미동남부 한인단체 합동 신년하례식은 ‘진정한 동행의 시작’을 주제로, 어제 1월 10일 오후 4시 30분 둘루스에 위치한 캔톤하우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를 비롯해 애틀랜타한인회, 민주평통, 재향군인회, 월드옥타, 조지아한인상의, 대한체육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등 미동남부 지역의 주요 한인 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소속 각 지역 한인회장들과 단체장들도 다수 참석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원영식 회장은 행사 접수처에서 여러 단체장들에게 인사를 드린 뒤, 배정된 14번 테이블에서 허민희 내쉬빌한인회장, 남사라 살롯한인회장, 임용섭 조지아한인회연합회장을 비롯한 동남부 지역 한인회장들과 함께 자리를 나누며 환담을 이어갔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콜럼버스 한인회의 재출범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의 협력과 연대에 대한 부탁도 함께 전했다.
또한 천선기 감사 겸 체육분과위원장과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동남부체전 준비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행사 중에는 김기환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이 새롭게 출범한 콜럼버스 한인회를 공식적으로 축하하며, 원영식 회장에게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배지를 직접 달아주는 뜻깊은 순서도 마련되었다. 콜럼버스 한인회가 미동남부 한인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다시 자리매김했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이었다.

행사 무대에서는 소프라노 정하은 씨가 애국가 제창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고, 초대가수 임주리 씨의 흥겨운 무대에는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상학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부회장과 백현미 민주평통 애틀랜타협회 간사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진행 덕분에 행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매끄럽게 이어졌다.
모든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 뒤에는 참석 단체장들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오랜만에 공식 행사에 참석한 콜럼버스 한인회 임원들에게 많은 한인 단체장들이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역 한인사회를 위해 함께 봉사하자는 다짐의 시간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콜럼버스 한인회는 앞으로도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각종 행사와 지역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미동남부 한인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신년하례식 참석은 콜럼버스 한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었다.


